개발자 이력서 1

http://kldp.org/node/104647
여기에 올라온 글을 나름 번역하고 생각을 정리해서

http://channy.tistory.com/346
여기다 올린 사람이 있다.

두 개 다 읽어 볼 만한데.. (KLDP는 첨부된 그림파일과 댓글을 보면 된다.)

첫 째, 우리도 프로그래머로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?
둘 째, 이제 적당히 년차가 쌓여 가는데 나중에 사람 뽑을 때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가?

너무 자기 분야만 생각하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기 쉽다. 우리 개발자는 링크된 페이지에서 왜 OS와 컴파일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한다. TeX/LaTeX를 사용할 줄은 몰라도 뭔지는 알아야 한다. 만약 모른다면 책을 읽어라. 책을 많이 읽는데도 모른다면 기술서적만 보는 것이므로 교양서적(기술 외 IT서적)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. 완전히 깨우칠 필요는 없다. 그냥 적당히 어떤 건지는 알아야 한다. 프로그램은 Win32 API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비트로 이루어 진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.

연차가 쌓이면 사람도 구분하게 되고, 서로의 포스를 질투하거나 경계하게 된다. 또한 신입사원을 보면 군대에서 신병을 맞는 것처럼 으쓱해 진다. 그런데.. 그런 신입사원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면 회사의 면접에 문제가 있는 거다.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보면 뽑는 것 보다 자르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한다. 맞는 말이다. 면접보는 사람이 지금까지 해본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보는 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. 신입사원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상사가 주는 스트레스와 완전 다르다. 상사는 적어도 도움이 되지만 못난 신입사원은 완전 짐이다.


너 짐 될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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